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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지스시 일상기록 _ 머쓱타드 일기 / 본인의 펭수 JTBC 박성태 기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5:57

    한시도 일기를 쓰는 소견은 없었지만 그저께 쓴 일상기록에 달린 댓글을 읽고 창피해서. 그 부끄러움에 쓰는 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5kg 빠뜨렸는데 대단하죠. 친구 사이에선 의지박약한 아이콘 같은 나였는데. 그런 제가 어떻게 운동을 시작하고, 식이를 조절하고 5kg을 제외하고 저도 제 스스로 큰 강아지지만(웃음)저는 전혀 엉터리 다이 오토와 이 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아가리 다이어트는 아니고, 최근 몇 년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정말 말하는 성격이니까요(?) 어쨋든 일단 마음먹고 한다고 말한 이상 하곤 합니다. 저는 원래 이런 プン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야 돼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돌아올 생각이었지만 막상 5kg이라는 숫자를 보게 되니 저도 모르게 짜증 났는지 운동과 식이 조절에 강박을 느끼고 스트레스가 너무 너무 나 더라고요? (없는 스트레스도 쌓고 잘 받으시는 분^) 네, 고삐풀어먹었다는 내용


    돌아오는 길에 요구르트 사러 들른 마트. 다들 먹고 싶은데 못 사고 구경만 하고 다닌 알짜 도넛이 그 내용이었다. 아예 눈을 마주쳤어야 했는데 그 귀여운 눈동자가 며칠씩이나 생각했다. 던킨도너츠에 입장하는 순간 이미 "오늘의 night는 운동도 식사조절도 안 한다!"는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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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식사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해서 먹는 양이 적어졌지만 원래 태어날 때부터 나쁘지는 않아 대식가다. 푸드파이터거든요. (계란 빵 3개+소시지 빵 3가지 잊지 마세요 헤헤) 도넛 세 개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데... ■ 커피는 네소 디카페인 캡슐. 맛이 없어서 한 모금 다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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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언 다 받아 적으세요. 여러분 📝인성은 탄수화물에서 본인이 오는 것...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한다. 내마음속에 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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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하면서 볼 땐 '뉴스캐케 안 끝나잖아'라고 짜증도 좀 났던 것 같은데, 스포츠 안 한 채 보면 마지막 비하인드 뉴스 코너 공주까지 시간 깜빡인다. 먼저 끝날 시간이라고.유투브가 아프지않아서, 영상을 잘 보지못해서, 펜스후 연구(?)해주시고, 그때 조금 관심을 가지고있었고, 변함없이 정스토리 별로 흥미없지만 펜스 유행가 되게 나쁘지 않은데? 나쁘지 않다, 단독 구매하는 박정민 편에서 펜스매거진라비아 촬영을 한 걸 보고 깜짝 놀랐어.다들 펜스를 들 때 나쁘지 않은 박성태 기자가 안고 있습니다. 원래 박성태 기자님의 팬인데 박성태 기자님은 펜스를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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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안하고 먹고 싶은 탄수화물 섭취하고 이렇게 뉴스 시청하니 너무 과한 사람도 많다. 엔딩곡도 위로의 아이콘 옥상달빛으로 마무리가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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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얼마나맛있을까더오래꿀먹고싶어서즉석VOD결제알라딘네,지금까지알라딘안본사람여기있어요. ^^​ ​ 이 전에 겨울 왕국 2가 나왔다는 것에 마침내 겨울 왕국의 일을 쵸소움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나온 쟈넴헥노지에무과 조금 놀랐 쟈냐. 확신을 해서 내 취향이 아니었어. 그런데 알라딘은 제대로 취중(취중 포인트 80%가 바이러스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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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애슐리에게 가게 되서 다시 한번 망할 계획 다행인 것은 고기도 괜찮지 않지만 애슐리도 괜찮지 않아 sound"당신 무슨 하쟈신만 요주오벌게">굳이 사탕을 주시는 핑프님 엿 좀 엿들어주세요^^우리 핑프 정말 국효무하쟈냐 😕 ​ ​ ​ ​ 이 아이는 1고프시발에 사이클을 타고 나는 여섯시에 스테퍼를 밟고 출근을 하면 ㅋㅋㅋㅋㅋㅋㅋ 서로의 실패를 장다 sound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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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좋아요. 어차피삶,항상실패의연속이기때문에🧵지금은많이익숙해져도상관없죠? (쓴웃음)내 1또 도전하죠 뭐^^인생'도전뿐 '면서 마지막 본 인 느낌 없음을 ㅋㅋㅋㅋㅋㅋㅋ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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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행하지 않을 거예요. 행복하다는 스토리 예오 그러면 moning 밥은 민트초코 도넛이 좋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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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기올 버터 나이프는 이렇게 부드러운 베이커리, 슬라이스에도 좋다. 던킨요도너츠 맛있지. 또 먹고 싶다. 뒤 디카페인 캡슐은 아이스로 마셔야 맛있고, 자기@.@!!!!​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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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놈은 바보냐 지금까지 에어컨의 공청기능을 항상 구하면서 사용했는데, 무풍 전체로도 가능했거든! 무풍 청정 좋겠어. 헤헤.삼성 무풍 벽걸이 에어컨 AR07R5첫 72HB추천. 여름속사정이 스토리 잘쓰고 겨울인 요즘도 공청기능으로 여전히 잘 사용하는 중! 아 전처 sound 에어컨 전선을 빗대 설치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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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느낌이었는데(TV 담장, 벽 한가운데 전선 숨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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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요즘은 이렇게 칼쿰.이렇게 바꾼 지 오래지만 이번에는 에어컨을 찍은 김에 일반 에어컨과 평행하도록 에어컨 밑에 바짝 붙여 설치하고 왼쪽 콘센트에서 내리는 선은 키친크로스와 패브릭 포스터로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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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프라 세보 효과"지 모르지만 좁은 집에 함께 청각기(삼성 무풍 에어컨 공청 기능+고우미 공수 청각기)를 2개나 돌리자 소음이 놓이거나 실제로 정말 쾌적하다. 그래서 벤타가습기도 한몫 하고 있고아벤타 가습기가 좋은 것이 초고음 파식과 가열식은 어쨌든 분사형입니다.그래서 분사되는 그물 분자를 미세먼지로 인지하고 있는지, 가습기만 돌리면 공청기가 우르르 난리가 났는데 벤타는 자연기화식이라 그런 게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적당한 습도가 자연스럽게 유지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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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치더라도 집-회사-집-회사가 연결된 집순이니까, 뭐 매일 싣는건 온-더테이블 사진뿐이라는것도 부끄럽지만 (내사람..) 정예기야. 과일은 아주 예뻐. 과즙이 많은 사람들이 정말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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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night던킨도너츠 3개 넣어서 아침까지 하과했으니까. 점심은 라이트로. 뭐 이걸로 만회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참회할래 soun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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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아이슐리 세 접시 먹고 완패 그 가운데 한접시는 오이 샐러드 한잔으로 비비며 튀면 한접시의 젓가락이지만 그 전의 2그릇이 아주 양심의 가책에 직결되는 고칼로리이다.아이슐리는 여전히 나의 개인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발군의 맛이 있었기에 그것은 바로 - 떡밥과 까르보 행정부의 떡볶이.표준 떡볶이는 톡 쏘는 저에게 있어서 너희들도 완전 핫한 맛이었고. 까르보 행정부 떡볶이도 먹고 싶다.톳과 흰쌀밥을 함께 담백하게 볶은 볶음밥에 부추양조간장을 비벼 먹는 그 맛은. 겐지 취저의 소음 정확하게 양이 줄어, 세 접시 먹고 나서 토할 만큼 배가 불러, 즉시 가져간 효소 한포를 꺼내, 마스크 마스크의 마스크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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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론이네 집에 가서 신서유기 같이 보기로 했었는데, 집에 오는 길에 자꾸 정강이 본인이라서 운전을 못하네. 뽐로라) 집에서 얌전히 뉴스 보고, 가끔 운동하고, 신서유기 시청, 이번 주 신서유기, 핵노잼이었던 본인(다음 주, 조정벤, 조준상, 조프리덤)에 이어 조커(기대되는 건 어쩔 수 없으니 이번 주 노잼 눈감아 줄래요, 나중에 봐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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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나는 요즘 '트럼프로 대표되는' America가 더 억지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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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여기도 못지 않게 억지이긴 하지만, 어머니는 거짓없이 부탁이니까 좀... 이제 ^* 할 생각 없어


    누가 전두환 좀... ■ 새 서유기를 마치면 바로 샤워를 하고 본인과 바로 연결, 본인 혼자 자산전을 시청.YouTube 보지 않으며 뉴스 외에는 거의 텔레비전을 볼 없이 본인에게 금요일 1개의 이 2개의 예능 프로그램이 "기쁨".​ 기안 84Dazed사진집의 에피소드 겨우 봉잉왓넹. 이걸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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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안 84모델 84🤭 스타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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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사람들이 내용을 다이어트 자극 짜는 것이 좀 현실감 없어 보였지만, 기안 84사진 찍은 것을 보니 다이어트 자극 되는 것, 나만 글에.(사실은 최고의 다이어트 자극 매단 나의 과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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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 론이 본 인헌산 기안 84사진 보지 않다 길레데이쥬도우링크 보냈으나 알지 못하고 찾아보지 않았다고...​ ​ 본인도 눈치채지 못하게 빠지면 좋겠다 😊 ​ 데이 주례 두 1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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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나 혼자 있는 기안 84 보고 자극 받아 오전에 일본어 자체 자마자 체육 하려고 요가 매트 누웠지만 그냥 한시간 넘게 누워서 밍키죠크 요동 하하하 ​ 어렵게 일어, 자신 한시간 가까이 홈토우과 세탁기 건조기까지 세탁물 정리하고 그릇 정리도 좀 하거나 점심 식사.어제 애기슐리에서 제대로 스토리아 먹어서 오건 매일 식이조절.그런데 왜 어제 애기슐리에서 먹은 탄수화물보다 내가 만든 샐러드가 더 맛있는건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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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는 한 장씩 먹는 샐러드인데, 정말 오상에 특히 맛있었어.ミ오 항상 시금치를 볶아서 그런가봐.​ 깊은 샐러드 볼에 숨을 살려서 신중하게 볶아 낸 시금치를 뒤, 그 위에 삶은 크이노아와 병아리 콩 2숟가락씩 넣어 주고 호두, 아몬드 브라질놋 잘게 썰어 넣고, 발사믹 드레싱을 넣어 드레싱이 고루 섞여게 시금치 눙치며 잘 혼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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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사믹 드레싱은 위 두 개 사용.피니 발사믹 식초 4잎의 퀄리티+코브 람 리자ー브호지불랑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 1​ ​ ​ ​. 샐러드를 그릇에 옮기고 sound은 반숙으로 익힌 달걀도 더하고 비도 데쳐서 샐러드 위에 얹고 완성.버섯과 병아리콩은 삶기 귀찮지만 삶아 전기냉장고를 넣으면 언제든지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다. 마음이 든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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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야기 어디가지말고 집에서 쉬는게 제일 큰 행복 오랜만에 P.F캔들 인센티브 피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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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적인 시간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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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좌 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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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구르트+그래놀라+조댄스 시리얼+꿀 + 골드키위 ⇒이것으로 일석섭취 해결.​ 화요일에 골드 키위 6개들이 이 두개의 팩에 사두었는데 이미 세개밖에 안 남 앗아 넨. 일주일은 먹을 줄 알았는데 저번에는 품절이 안 좋네. 다음주는 사과랑 안바쁘다, 나쁘지 않은 아를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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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 양초가 꺼지기 전에 바로 저녁 운동 끝내고 씻어야 겠다. 그럼 확충 운동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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