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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ST맛집, 디즈니어린이니메이션과 브금술사들 - 역대 디즈니OST를 부른 가수들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6:27

    겨울 왕국 2 OST의 Into the unknown에 더욱 심취하고 올린 포스팅다 역대 디즈니 아이 애니 OST를 부른 팝 가수와 K팝 가수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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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라이언 킹(하나 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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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튼 존 -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비욘세 & 도널드 글로버 -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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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튼존 버전 팝 버전의 원곡자이자 작곡자인 엘튼존이 상당히 고뇌하면서 만든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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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판 라이언 킹의 어린이, 애니메이션 OST에는 98degrees, 실사판에서는 그녀가 나 역 더빙과 OST참여 ​->엘튼 존이 실사판에서 원곡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불만한 것( 그래도 살짝 팩트임)​


    *그녀와 도널드 글로벌 버전 ​ ​ ​ ​ ​ ​ ​ 2. 미녀와 야수(최초의 99쵸쯔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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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린 디온 & 피보브라이슨 - Beauty and the Beast 유열 & 이은영 - 미녀와 야수 아리아구아인그란데 & 존 레전드 - Beauty and the 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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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년대 최고의 여성 보컬 셀린 디온과 피보 브라이슨의 듀엣곡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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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ー아이니아니메에서 처음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9위 ​


    *셀린 디온&피보 브라이슨판 때부터 영화소음악 못지않은 디즈니 OST라는 타이틀이 붙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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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유열과 이은영의 미녀와 야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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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유명 가수가 정식으로 디즈니 한국어 버전을 부른 첫 곡


    *유열&이은영 버전의 가수도 디즈니에서 직접 컨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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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판에서는 현재 가장 핫한 아리아 본인 그란데와 존 레전드가 OST에 참여한다.


    *아리아 과인 그란데&죠은・레지에은도바ー죠은 ​ 아리아 과인 그란데는 인어 히메에 리 오르와 비슷한 팝 가수도 유명(tmi)​ ​ ​ ​ ​ ​ ​ ​ ​ 3. 뮤루랑에 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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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티 본인 아길레라-Reflection의***-내 안의 너를 영원까지 기억 가능한 한 스티비 원더&98degrees도 참가한 뮤루랑 OST​ ​, 당시 17세였던 크리스티 본인 아길레라가 부른 고백 춈시쿠 데뷔 전이었고 1스테디 셀러 히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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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나, 나쁘지 않아, 아기레라 버전" "우리들, 나쁘지 않아"에서는, R&B요정 박정현의 "대한민국 버전" "내 안의 그대"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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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현 버전을 그리며 대한민국어 OST판 CD에만 영원토록 기억되게 (김현철 작곡)


    English ver. Eternal memory가 별도로 수록되어 있는 소리,


    *영원까지 기억되도록 영어 버전(팍・죠은효은)​ ​ ​ ​ ​ 4. 노틀 전부 sound의 종(최초의 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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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 4 one-someday솔리드-someday​ ​ ​ 종교적인 주제를 담은 매우 심오하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준하그와잉잉노ー톨담의 종, 당시세기의 이야기의 분위기를 반영한 작품에서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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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4 one버전의 작성자 기준 추천 sound안 좋​ ​ 팝 버전과 한정 오버 전 가수가 서로 꽤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점이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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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리드 버전 ​ ​ ​ ​ ​ ​ ​ ​ 5. 헤라클레스(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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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볼턴 - go to distance 허스키 보이스의 본좌이자 영혼을 달래는 보이스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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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볼턴의 헤라클레스 OST 팝 버전 외에 설명이 필요 없는 곡


    ​ ​ ​ ​ ​ ​ 6. 이집트의 왕자(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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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라이어 캐리&휘트니 휴스턴-when you believe​ ​ 90년대 pop의 역사를 다시 쓴 두 디바의 희귀 듀엣곡 ​


    애니메이션 자체는 그다지 흥행적이지 않았지만 OST만큼은 대단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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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이 사이가 좋지 않아서 따로 녹음했어요.는 풍문는 것 그것에서도 프로는 프로 움액눙 잘 나온 것 ​ ​ ​ ​ ​ ​ 7. 타잔(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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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콜린스 - you'll be in my heart 윤도현 - 더불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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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타잔' 못지않은 뛰어난 작품과 OST로 칭찬받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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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콜린스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로 부른다.


    * 필 콜린스 버전도 괜찮은 딸을 위해 만든 음악인 영국 처녀 바보 음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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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도효은바ー죠은 ​ ​의 융・도효은바ー죠은의 한국어 버전은 락 발라드 버전에 무슨 야생적인 타잔의 상념을 잘 살려서 주었다는 ​ ​ ​ ​ ​ ​ 8. 겨울 왕국(20하나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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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로바토 - 렛잇고 효린 - 렛잇고 겨울왕국 작품 속 엘사 역의 이디자 신멘젤포스에 살짝 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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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로바트 버전, 다소 관심이 없었던 "렛 잇 갓" 버전과 "대한민국 버전" 렛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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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린 버전도 산뜻하고 거침없는 창법이 돋보인다.​ ​ ​ ​ ​ ​ 9. 여기(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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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구엘 & 자신 가면리아 라포울카데 - Remember me 윤종신 - 기억해유아니 속 주인공과 동명이인이 부른 운명의 곡을 들으면 경쾌하고 슬프고 희망찬 마성의 곡.


    * 미구엘 & 자기 가면리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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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왕국 썰매장이 만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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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원곡자의 감성과 비슷하면서도 좀 더 아날로그적인 생각을 가진 윤종신의 한국어 버전


    *융・죠은싱바ー죠은 ​ ​ ​ ​ ​ ​ ​ 하나 0. 알라딘 하나 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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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보브라이슨 & 레지본 임벨 - A Whole New World 남경주 & 이정화 - 아름다운 세상 정박 & 박정현 - 아름다운 세상


    *피보 브라이슨&장 그와잉벨바ー죠은 ​ ​ 기이 1991년 미녀와 야수 OST에서 대히트친 디즈니 공무원 피보 브라이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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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나프나이벨노 Awhole new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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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했다 디즈니 아이니 OST, 역대 히트 곡 중 1프지앙아로아카데미ー상과 그래미상을 동시에 석권한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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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 녹음한 한국어 버전은 없으며 그때 최고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이정화(이서유)의 극중 듀엣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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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실사판 정박이와 박정현 듀엣곡 특히 부드럽고 묵직한 정박이의 보이스가 정예기에 잘 어울리는 곡


    *정박&박정현 버전 하루 겨울 왕국 2(20일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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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닉!앳더디스코-Into the unknown 태연-숨은세상 유니크 남자 버전 pop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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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밴드의 패닉! 천더디스코


    * 패닉 シェル더 디스코 버전 매우 유니크한 것 같았는데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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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용 버전을 좋게 해주는 후렴구의 부분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 ​ ​ ​ ​ 것 2. 라푼젤(20일 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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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디 무어-I see the light 박새별-빛이 드디어 보인다 과인라에서는 김연아 선수의 갈라쇼 주제곡인 only hope의 원곡자로 유명한 맨디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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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소력이 강하고 몽환적인 그녀의 보이스와 잘 조화된 OST


    *맨디 무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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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균민국 버전'은 특유의 뮤지컬답지 않게 갑니다. 반말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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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팍세뵤루바ー죠은 ​ ​ 팍세뵤루의 순수한 목소리가 라푼젤 이끌고 와도 그와잉룸맛치 ​ ​ ​ ​ ​ 하나 3. 모으는 나(20하나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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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시아 카라-How far I'll go 소향-과인 언젠가 떠날 거야 캐과인 다의 신성구라 알레시아 카라의 팝 버전 분위기에서 모아과인과 어딘가 닮은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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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레시아 카라 버전 특히 한국어 버전 모아모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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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햐은 버전 ​의 소견보다 끌고 나오고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아 원곡 정도 소햐은 버전 존재감도 너무 ​ ​ ​ ​ ​ ​ 14. 공주와 개구리(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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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의 새로운 neeeded 자타가 공인하는 흑인 신성라의 대표격이자 개성 넘치는 sound 색상의 소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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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흑인 프린세스의 아이이기 때문에 그의 참여만으로도 뜻깊고 기쁘다.


    ​ 꽤 팝 버전적인 강함 ​ ​ ​ ​ ​ 하나 5. 포카혼타스(하나 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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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네사 윌리엄스 - colors of the wind, 흑인 최초의 미스 아메리카 출신 가수, 버네사 윌리엄스의 팝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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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카혼타스 자체는 대박이 나지 않았고, 메인 OST만은 아직도 사람의 뇌리에 남아 있는 소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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